• 샘플용지보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中 “대만 주변서 전투 훈련”…대만행 미 의원단 위협 > 문의게시판 (Q&A)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  문의게시판 (Q&A)

 

문의게시판 (Q&A)

中 “대만 주변서 전투 훈련”…대만행 미 의원단 위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니열1 작성일23-02-28 00:24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4564?sid=104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국 의전서열 3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에 이어 미국 상·하원 의원단의 대만 방문에 대응해 15일 대만 주변에서 전투 대비 순찰·실전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스이 대변인은 위챗(중국 내 메신저) 공식 계정을 통해 “15일 동부전구는 대만 섬 주변 해·공역에서 다앙한 병종을 조직해 연합 전투 대비 순찰·실전 훈련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훈련은 미국과 대만이 계속 정치적 술수를 부리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 것을 겨냥했다”면서 “전구 부대는 모든 필요한 조처로 국가의 주권, 대만해협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공기 대만 상공 7차례 무단 진입

미 의원 대만 체류 동안 실사격 훈련 


중국 매체 관찰자망에 따르면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은 대만해협 양안(중국과 대만)의 안정을 바라지 않고, 양안의 대항을 부추기고 내정에 간섭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미국의 도발에 대해 과단성 있는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을 향한 선전을 담당하는 관영 매체 ‘해협의 소리’는 이날 군 소식통을 인용,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기간 대만 주변 해·공역에서 강력한 군사적 반격 행동을 조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중국군 전투기들이 이날 이른 아침부터 오전 10시(중국 현지시간)까지 7차례 대만 북부와 서부,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해 대만군이 경고 방송 등을 통해 대응했다고 보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홈으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길라잡이애드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940-12 | 사업자등록번호 : 504-18-21119 | 통신판매업신고 : 대구중구 제1-1209호
대표자 : 김지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지환 | 고객센터 : 1644-7184 | 이메일 : adshow7@hanmail.net
Copyright (c) 애드쇼(adshow) All Rights Reserved.
Imag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