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플용지보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강남 한복판 클럽서 '스와핑'에 관전까지…수십 명 적발 > 문의게시판 (Q&A)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  문의게시판 (Q&A)

 

문의게시판 (Q&A)

강남 한복판 클럽서 '스와핑'에 관전까지…수십 명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니열1 작성일23-08-03 00:39 조회495회 댓글0건

본문

2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음행매개와 풍속 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업주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서울시 서초구 일대 한 유흥주점에서 스와핑 클럽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형법 242조(음행매개)는 영리의 목적으로 사람을 매개해 간음하게 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오전 0시쯤 현장을 단속해 A씨를 검거했다. 당시 현장에는 관전자 등 클럽 회원 22명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회원을 모집했으며, 회원들은 10만~20만원을 내고 클럽에 입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들이 자발적으로 집단 성행위에 나서 처벌 근거가 마땅치 않다고 보고 경찰은 현장에서 적발한 회원들을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서초동 모 건물에 스와핑 클럽이 운영되는데, 마약도 하는 것 같다"는 첩보를 입수해 지난 23일 저녁부터 해당 건물 인근에서 대기했다. 이후 클럽 회원들이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한 후 현장을 급습했다.

마약 첩보가 있었던 만큼 단속 담당인 생활질서계는 물론 검거 담당인 마약팀도 협력해 수사를 벌였으나 현장에서 마약 투약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http://www.news1.kr/articles/?512279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홈으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길라잡이애드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940-12 | 사업자등록번호 : 504-18-21119 | 통신판매업신고 : 대구중구 제1-1209호
대표자 : 김지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지환 | 고객센터 : 1644-7184 | 이메일 : adshow7@hanmail.net
Copyright (c) 애드쇼(adshow) All Rights Reserved.
Image Map